나 이런사람이야!
소심해!
자존심이 세!
자신감이 지나쳐!
썰렁해~
재미있는 얘기 좀 해봐!
- DB를 좋아하던 개발자가, DBA를 거쳐, 이제는
데이터 엔지니어
로! - 곰돌마니아였던 시절을 지나, 지금은 효주·효창·효현 바라기인
철부지 아빠
- “지르기”가 낙인 엉뚱한 부부의 일원,
일단 질러야 산다
- 만화책부터 웹툰까지 닥치는 대로 흡입하는
이야기 중독자
- 옥상에 바비큐장을 만들어 놓은
고기 러버
- 발표 시작 60초 동안은 얼굴 경련 오는
긴장쟁이
, 하지만 끝엔 몸개그로 웃깁니다
과거 5년 정도 개발 진입 단계를 거쳐, KTH, 티몬를 거쳐 카카오에 3.5년정도 머물며 진하게 숙성을 하였고, 지금은 카카오뱅크에서 데이터 관련 엔지니어로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엉뚱한 아재입니다.
최근 몇년 동안에는 CDC(Change Data Capture) 분야에 집중을 하였고, 데이터가 흘러가는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고 유연하게 처리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목표
이 블로그는 이런 경험 외에. 다양한 경험들을 정리하고, 실제 운영 중 겪은 시행착오와 고민, 기술 선택의 기준, 그리고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데이터 기술들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를 중심으로 실전적인 이야기들을 풀어가고자 하며, 다양한 발표나 아키텍처 사례들도 함께 정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대외 발표
사이트
집필도서
- MySQL 퍼포먼스 최적화
- MariaDB 실전 활용 노하우